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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카드 핵심조직 ‘통합’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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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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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가 지난 28일 업무효율화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는 전략기획실과 경영지원실을 통합, 일관된 전략 수립을 통해 업무효율화를 이뤄나갈 방침이다. 또한 채권관리 파트인 콜렉션총괄본부를 신설하고, 고객부문의 업무를 담당하는 CRM운영실을 개편, 고객 서비스 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현대카드의 경우 브랜드별 상품가치를 극대화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이너스사업부’를 신설, 고품격 서비스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두 회사의 성장추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한 확고한 수익창출기반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이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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