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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솔루션, 은행권 여신관리시스템 석권 ‘Nuri-CMS’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8-21 19:56

제2금융권 ERP 솔루션 개발…동남아 진출도

누리솔루션(대표 김종현닫기김종현기사 모아보기)은 여신종합관리시스템, 위험관리시스템 및 제2금융 금융ERP솔루션을 근간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누리솔루션의 주요제품인 여신종합관리시스템은 여신마케팅, 승인신청, 담보관리한도관리 자산건전성 등으로 모듈화 돼 있다.

신속한 개발, 비용절감, 유지보수의 용이성 등을 바탕으로 국내 은행권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내년이후에는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설 계획이다.

누리솔루션은 외국계 솔루션기업 또는 전문컨설팅기업과의 제휴 등을 통해 일정수준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제품 다각화의 일환으로 제2금융권 ERP패키지 개발을 완료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특화된 제품을 가지고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을 거둠으로써 은행권을 중심으로 수많은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올초부터 보험, 캐피탈, 대금업 등 신규 고객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정계 중심의 금융솔루션 전문회사인 IMS시스템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일본 및 동남아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누리솔루션의 대표적인 제품은 여신종합관리시스템인 Nuri-CMS. Nuri-CMS는 신한·조흥·국민·제일은행, 농협 등에 공급된 바 있다.

Nuri-CMS는 여신상담/승인신청 단계에서부터 금리결정, 자산건전성 제고를 위한 조기경보/부도연체관리에 이르기까지 금융기관 전체의 여신프로세스를 관리하고 효율적인 여신포트폴리오의 구성 및 신용위험측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누리솔루션은 여신종합관리와 신용위험관리 기능이 중심인 Nuri-CMS에 DW를 기반으로 한 CRM기능·유동성위험관리·종합수익관리 및 ALM연계 기능 등을 추가해 기능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Nuri-CMS는 당초 은행업무를 중심으로 설계됐지만 제2금융권 및 기타 관련업종을 위한 소금융 ERP패키지의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누리솔루션은 대형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월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일단 누리솔루션은 기업금융부문의 업무노하우를 토대로 한 제품 개발 및 공급에 초기 역량을 집중한 차별화전략을 구사함과 동시에 기업금융에 상대적으로 비중이 큰 은행권을 목표고객으로 선정해 시장에서 우위를 확보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초기 목표고객으로 선정한 은행권에 맞는 정보제안형 마케팅 전략을 구사해 대형SI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당당히 맞섰다.

무분별한 다각화 전략을 포기하고 한가지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경영전략하에 개인 및 조직의 역량을 집중했고 차별화를 시도했다. 그 부산물로 우수한 인력의 컨설턴트 및 기술자를 보유하게 된 것도 경쟁력을 제고시킨 주요인이었다.

또 신용관리를 중심으로 계정처리를 통합하는 여신종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해 독자적인 여신업무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누리솔루션은 최근 J2EE, 닷넷에 이르기까지 신기술의 발전추세에 발빠르게 대응함으로써 기술적인 축면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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