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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트러스빌’ 서비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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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8-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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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원장 윤귀섭)은 지난 13일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따른 세금계산서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세금계산서 ASP 서비스 ‘트러스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러스빌은 대량으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하는 기업에 적합한 서비스로 공인인증서 기반으로 발급돼 확실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또 ASP형태로 제공돼 별도의 솔루션 구입이나 시스템 구축없이도 저렴한 수수료와 비용으로 세금계산서 관련 업무를 전산화할 수 있으며, 보안도 뛰어나다.

트러스빌은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인 핌스텍과 기술 및 영업 제휴를 통해 제공되며, 금융결제원은 서비스 오픈 기념에 따라 9월 30일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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