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캐피탈은 실적개선을 회사의 조기 정상화하기 위한 리스업 및 여신전문업계의 전문인력을 보강과 자동차리스업 등의 신규영업에 주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C&H캐피탈은 작년 같은 기간 매출액 822억원에 당기순익 6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C&H캐피탈 관계자는 “자동차 리스 영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적극적인 신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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