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H캐피탈 1/4분기 실적개선

김호성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8-11 18:15

매출액 264억원, 당기순이익 43억원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조흥캐피탈에서 사명을 바꾼 C&H캐피탈(대표 조덕호)은 올 1/4분기(4~6월)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264억원에 당기순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흥캐피탈은 실적개선을 회사의 조기 정상화하기 위한 리스업 및 여신전문업계의 전문인력을 보강과 자동차리스업 등의 신규영업에 주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C&H캐피탈은 작년 같은 기간 매출액 822억원에 당기순익 62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C&H캐피탈 관계자는 “자동차 리스 영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적극적인 신상품 개발을 통해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