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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銀, 성과관리조직으로 개편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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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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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기능위주로 돼 있던 본부조직을 부제에서 팀제로 바꾸는 등 성과관리시스템에 적합하도록 직제를 개편했다.

이번 직제개편으로 전북은행 조직은 기존 3본부 8부1실에서 5본부 23팀으로 바뀌었다.

영업본부는 영업기획, 영업추진, 카드사업, 외환업무, 여신관리팀으로 , 자금본부는 자금관리, 자금운용, 신탁사업팀으로 나뉘었다.

리스크 관리본부는 리스크 관리와 신용감리팀으로 분리됐으며 경영지원본부는 전략기획, 재무기획, 인력개발, 업무지원, 홍보, 서울분실, 비서팀으로 분리됐다.

개인과 법인고객부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2개부를 통합해 영업기획과 영업추진팀으로 분류했으며 여신 심사업무의 독립성 강화를 위해 영업지원본부와 영업본부로 나누었다. 또한 업무분장의 명확화를 기하기 위해 전략기획, 재무기획, 인력개발, 업무지원, 신탁사업, 카드사업, 리스크관리팀으로 분류했다.

전북은행 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최근 종합수익과 성과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실시됐다”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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