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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신용카드 소비자보호센터 오픈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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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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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신용카드 전담 민원센터를 개설한다.

국민은행은 15일 신용카드 회원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카드사업본부 내에 신용카드 전담 ‘소비자보호센터(02-3779-8500)’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카드사업본부 박종인 부행장은 “은행의 각종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리딩뱅크로서 신용사회 정착과 소비자 보호를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신용카드 상담 및 민원업무를 별로도 분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부행장은 “이를 위해 신용카드 상담 전문요원 11명을 카드사업본부에서 선발, 2주 동안 전화 상담 및 서비스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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