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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석세스클럽체인지펀드’발매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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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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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은 수익율이 달성됨에 따라 주식편입비율이 점차로 줄어드는 새로운 개념의 전환형 펀드 “석세스클럽 체인지 펀드”를 지난 10일부터 발매했다.

이제까지 단순한 전환형 펀드 형태는 많이 개발 되었지만 이번 상품처럼 주식편입비율이 수익율과 연동되어 축소되는 펀드는 이번 상품이 국내 최초이다. 이 펀드는 운용방식이 두 단계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처음에는 성장주식형으로 운용되고, 1차로 수익률10%가 달성되면 주식편입비율이 30%이하로 줄어들어 안정혼합형으로 전환되며, 2차로 수익율 5%가 추가로 달성되면 채권형으로 전환된다.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고, 펀드설정후 1개월간 추가가입이 가능하며 13개월간 운용된다. 가입후 90일이내에 환매하게 되면 이익금의 70%, 180일이내에는 이익금 50%를 환매수수료로 내게 된다. 한투증권 최인규 상품총괄팀장은 “주식시장이 중장기적으로 반등이 시도되는 시점에서, 이번 펀드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태경 기자 ktit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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