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전문금융업법상 영업을 하는 신용카드, 리스, 할부금융, 신기술금융업 4개업권중 허가제를 유지하고 있는 신용카드업은 그 동안 7개 신용카드사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었으며 최근에 신한카드와 우리신용카드가 허가를 받았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번에 신한카드의 회원가입으로 8개 회사가 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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