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북본부는 한국 축구팀의 월드컵 4강 진출을 기념해 이날 경북도교육청에 축구공 1천500개를 전달했다.
농협 경북본부는 `초교생들이 앞으로 한국 축구의 대들보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면서 `읍.면지역의 농촌 어린이에게 축구공을 전달해 달라`고 의뢰했다.
농협 경북본부는 지난 10년동안 경북도내 농촌지역의 어린이에게 1만500개의 축구공을 기증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