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력으로는 74년 외환은행을 입행한 후 마닐라지점장, 여의도지점장 등을 거쳐 기업금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양봉희 신임 사장은 외환은행 재직시절 여신 및 기획업무에 종사하면서 ‘아이디어 탱크’로 불리웠다.
양 신임 사장은 기본 원칙에 입각해 엄격하면서도 간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평소 각 개인의 능력개발과 조직원간의 융화를 강조하는 업무 스타일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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