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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리스금융 신임 사장 양봉희씨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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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6-2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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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리스금융은 지난 22일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양봉희 전 외환은행 기업금융본부 부본부장을 선임했다. 양봉희 신임 사장은 1947년 서울출생으로 경기고, 서울 상대를 졸업하고 美 워싱턴대 경제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주요 경력으로는 74년 외환은행을 입행한 후 마닐라지점장, 여의도지점장 등을 거쳐 기업금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양봉희 신임 사장은 외환은행 재직시절 여신 및 기획업무에 종사하면서 ‘아이디어 탱크’로 불리웠다.

양 신임 사장은 기본 원칙에 입각해 엄격하면서도 간명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평소 각 개인의 능력개발과 조직원간의 융화를 강조하는 업무 스타일의 소유자로 평가받고 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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