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달초 32%에서 42%로 상향 조정했던 하이닉스 충당금을 상반기 결산시 45%로 올리기로 했다`며 `산은이 보유한 하이닉스 여신은 담보채권 비율이 높아 이번에 추가로 적립하면 다른 은행 하이닉스 충당금 비율 70∼80%를 넘어서는 수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창호 기자 che@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