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 이강원 외환은행장은 중소기업의 역할 및 중용성에 대해 강조했고 은행의 경영방침과 중소기업 지원방향에 대해 밝혔다.
또 외환은행은 잭 웰치 경영기법의 전도사로 불리는 한국 GE의 강석진 회장을 초빙해 `강한기업,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라는 주제하에 강연회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소기업 대표 110명과 이강원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햇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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