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한국대표팀의 월드컵 16강진출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한달간 100만원이하 폰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폰뱅킹 수수료를 500원(현행 1000원)으로 인하한다.
또 같은 기간동안 만기 6개월, 가입금액 1000만원 이상인 정기예금에 신규 가입한 고객들에겐 이자를 지금보다 0.3%포인트 더 얹어주기로 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