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카드, 신용불량자 구제제도 시행

김덕헌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6-04 08:3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외환카드, 조흥은행 등에 이어 삼성카드도 신용불량자를 구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연체 3개월차, 또는 연체금 200만원 이상인 회원으로 현재 실직중이거나 생활보호대상자, 장애인, 중병으로 투병중인 회원 등에 대해 갱생제도를 운영하기로 했다.

신용갱생 대상자로 선정되면 과거 연체료와 수수료가 면제되며 연체금은 회원의 가처분 소득 등을 감안해 최고 60개월 분할상환하도록 해준다.

유예기간중에는 신용불량자로 등록하지 않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매달 2천명 정도가 이 갱생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돼 혜택을 입게 됐다`면서 `향후 이 제도의 적용대상과 혜택폭을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른 신용카드사들도 신용불량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잇따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