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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銀 주5일 근무제 대책반 편성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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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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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은행권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따른 대응책 마련 및 대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하여 대책반(TFT)을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책반은 종합기획부 차장을 반장으로 하고 15개부서 실무책임자를 반원으로 총 16명이며, 6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대책반은 비상설로 운영이 되며, 주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세부 대응책을 마련하고 주5일 근무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남은행은 "주5일 근무제 도입에 대비하기 위하여 이미 자동화기기 보급을 확대했으며, 향후 추가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콜 센터 운영 확대, 한시적인 지역별 거점점포 운영 등 고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주5일 근무제가 은행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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