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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하반기 소비자금융자회사 설립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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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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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소비자금융회사를 7~8월중 설립키로 결의했다.

한미은행의 자회사인 소비자금융회사(여신전문회사)는 자본금 200억원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

한미은행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소비자금융 설립을 결의했다"며 "금융감독원의 허가를 받은 후 7~8월중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비자금융의 대출금리는 30%내외가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자금운용규모 및 금리는 설립후 2~3달간 운영기간을 거친 후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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