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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해외 유학·이주 센터’ 개설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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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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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17일 금융권 최초로 해외정보 자료관을 갖춘 ‘부산은행 해외유학·이주센터’를 개설한다.

부산 거제동 국제문화센터 2층에 세미나실을 갖춘 250평 규모의 해외유학·이주센터는 금융상담을 담당할 금융지원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전문유학사회사와 이주컨설팅 업체를 상주시켜 1:1상담 및 수속을 대행함으로써 해외 유학과 이주관련 원스톱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해외정보자료관은 세계 주요국가의 8000여개 중·고·대학교의 자료와 미국, 영국 등 기타국가의 문화관련 자료 4만여권을 배치해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학·이주관련 정보를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는 정보검색실과 고객라운지, 세미나실을 설치해 지역시민을 위한 문화 및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세미나실에서는 이틀에 한번 유학·어학연수·이주에 관한 각종 세미나를 개최해 관심있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부산은행 김경호 외환업무팀장은 “해외유학·이주센터를 오픈함에 따라 해외정보를 찾아 서울의 대사관 등을 개별적으로 찾아다니던 불편함이 없어지게 됐다”며 “풍부하고 신뢰성있는 정보를 제공해 유학·이주관련 메카역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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