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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벨기에 작가 끌로드 라히르 개인전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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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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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은 15일부터 27일까지 조흥금융박물관의 4층 갤러리에서 벨기에 작가 끌로드 라히르 개인전을 갖는다.

10여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가 2001년 한국 여행중 스케치한 한국의 풍물과 인물화 26점이 소개된다.

끌로드 라히르는 벨기에의 저명한 작가로 한국 일본 멕시코 등에 조각 작품 및 벽화를 제작했고, 부산 평화공원에 조각작품을 전시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벨기에 대사 및 27개국의 주한외교사절 40여명과 주한 벨기에 교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흥은행은 지난 97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은행권 최초로 금융사전문 박물관인 조흥금융박물관을 설립했으며, 총359평 규모에 2500여점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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