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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세이프존 신추가금전신탁` 판매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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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1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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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14일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원하는 고객의 성향에 맞추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세이프 존(Safe-Zone) 신추가금전신탁" 15일부터 판매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발매하는 신탁의 경우, 주식편입 비율이 10% 이내로 다른 주식형 상품보다 위험이 적고 확정금리 상품이나 채권형 상품보다는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세이프 존 신추가금전신탁은 입금이 자유로우며 매 신탁 건별로 6개월 이상 지나면 해지수수료 없이 필요자금을 나눠서 찾을 수 있어 중장기 투자자금을 운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또 투자목표 기간과 채권포트폴리오의 만기를 일치시켜 채권에서 발생되는 이자수익을 확보하는 한편 주식운용 부문에서는 손절매(Stop-Loss)의 엄격한 적용 및 시황에 따른 탄력적 편입비율 조정으로 수익을 관리한다.

가입대상은 개인, 법인 등 제한없이 최저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고, 비과세 생계형 저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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