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금사는 하이닉스 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기존의 60%에서 95%로 높였다고 밝혔다.
우리종금사 관계자는 “마이크론이 하이닉스 인수를 철회함에 따라 내부회의를 통해 360억 규모의 하이닉스 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률을 늘렸다”고 말했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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