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고객 개개인에 맞는 종합 자산관리를 통한 고객자산 증식을 위해 선별된 PB(Private Banker)의 고객관리능력과 상품 및 마케팅 전문가, 세무 및 부동산 전문가의 솔루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국내에서 영업중인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사업자 중 최고의 리더십 구축을 전략적 사업 목표로 삼고 있다.
지금까지 신한은행은 MRB점포, 주거래 제도, CRM시스템 등의 성공적 도입으로 리테일 영업부문에서 국내 금융시장의 선도자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PB사업도 이러한 성공모델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고 있다.
올 2월 개인 고객본부내에 PB 사업팀을 신설, 홍콩 일본의 선진 PB 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현실에 맞는 PB 사업 모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올 3분기 중에 PB 전용 점포를 강남에 개설해 본격적인 PB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PB 사업은 수신 기준 10억 이상의 고액 자산가들로서 은행상품 위주의 안정적 자산운용을 선호하되 안정지향적인 투자상품에도 관심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고객과의 관계 강화를 통한 고객 충성도 및 수익성 강화를 1차적 목표로 하면서, 신한은행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 개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신한은행 PB 사업의 핵심전략은 고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금융, 비금융 서비스를 총체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즉 고객의 자산현황, 금융거래성향, 잠재적 니즈 등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이에 맞는 투자컨설팅과 투자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별도의 PB 영업 채널과 더불어 PB 기획 팀을 구성해 PB 전용상품 및 서비스의 개발과 PB마케팅 등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PB 기획팀내에 부동산, 세금, 법률등의 서비스 전문가 그룹을 두어 PB 고객의 케이스별로 심층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PB 서비스 전문가들은 신규 고객 형성 단계에서 고객 관계 심화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영업팀과 함께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영업 프로세스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의 네트워크 역량을 PB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신한증권과 굿모닝증권의 합병으로 확대된 증권부문의 역량을 어떻게 PB 사업 모델에 적용시킬 것인가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PB 고객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니즈는 은행 부문을 넘어서 증권부문과 연계된 종합적 자산관리 개념이라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신한투신운용, 신한증권, 신한은행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 금융정보지를 창간해 PB 고객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신한은행 PB사업 조직은 개인고객본부내에 PB 기획팀과 PB전용지점을 두어 본부와 영업점의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PB기획팀은 사업기획, 마케팅, 상품개발을 담당하는 그룹과 부동산, 세무, 법률등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그룹으로 나뉜다.
또한 PB 전용지점에서는 신한은행 최고의 PB들을 선발해 기존의 리테일 점포와는 다른 특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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