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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매각 주간사 5개로 압축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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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5-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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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 매각을 담당할 주간사가 5개로 압축됐다. 이들 업체는 모두 국내 및 외국업체와의 컨소시엄으로 국내외 메이저 투자은행, 컨설팅, 회계법인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서울은행 고위 관계자는 “예보의 주간사 선정 공모에 참여한 업체중 3~4개사가 일차로 탈락됐고 현재 5개사가 남은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주중 2차 프리젠테이션을 갖고 최종 1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예보관계자는 “남은 업체들에 대해서는 외부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단에서 결정하게 된다”며 “은행 M&A경험, 성공 레코드 등이 선정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은행 관계자는 “주간사 선정 이후에는 매각이나 합병에 대비해 은행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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