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는 이날 당첨된 행운의 77인 고객 중 7명에게 20돈쭝의 순금, 백금으로 디자인된 카드와 5년간 연회비 면제, 수수료 50%할인 등의 경품을 제공했다.
창사기념상 30명에게는 순금 20돈쭝의 카드실물과 특별혜택을, 행운상 40명에게는 순금 10돈쭝의 카드실물과 특별혜택을 지급했다.
이밖에도 문화상품권, 고급우산,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자전거, 핸즈프리 등의 경품이 제공됐다.
황석희 우리신용카드 사장은 “전문카드사로의 새로운 출범과 함께 실시한 이번 사은 행사에 보여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건전한 신용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