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성식에는 임창열 경기도지사와 산업은행 장재홍 이사, 산은캐피탈 김재실 사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벤처펀드 2호 투자조합은 총 150억원 규모로 경기도가 50억원, 산업은행이 50억원, 산은캐피탈이 50억원을 분담해 결성한다.
이 펀드는 경기도 소재 다양한 업종의 유망중소 벤처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며 성장단계별로 창업후 3년 이내 20%, 5년이내 30%, 7년 이상은 20%등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