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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방북 여행경비 임시특별환전소‘ 운영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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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4-2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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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제 4차 남북한 이산가족 교환방문 행사와 관련해 남측 방문단 일행의 방북 여행경비 환전 편의를 위해 ‘북한방문 여행경비 임시특별환전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방문 이산가족 및 그 수행원들은 남한 이산가족들의 집합 장소인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27일, 30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외환은행은 환전액수에 관계없이 30%까지 환전수수료를 우대하며 미화 1불, 5불, 10불 등 소액권과 신권을 교환해 준다.

한편 이번에 북한을 방문하는 이산가족들은 재정경제부의 환전지침에 따라 통일부장관이 발급한 ‘북한방문 증명서’나 대한적십자사의 ‘안내장’만 제시하면 미화 1000달러까지 방북 여행경비를 환전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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