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후 존속회사를 굿모닝증권으로 하는 이번 합병은 신한증권 보통주 1주 대 굿모닝증권 보통주 1.9976주의 비율로 이뤄진다.
금감위는 다음달중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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