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관투자가들이 금리상승에 대비키 위해 국채선물 헤지거래를 큰 폭으로 늘렸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투신권의 거래비중이 16.9%에서 25.7%로 확대되는 등 기관투자가의 비중이 높아진 반면 개인투자자는 20.6%에서 11.6%로 축소됐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