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쇼핑몰이 상품수 약 9천여 개, 입점업체 40여개로 비교적 소규모로 운영되었던 반면, 이번 쇼핑몰은 1월초부터 3개월에 걸친 개편작업을 통해 상품수 25만여 개, 입점업체 100여개가 넘는 초대형 온라인 쇼핑몰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공동구매, 경매, 한정판매, 반짝세일 등의 판매 시스템을 갖췄고, 복권판매 사이트인 ‘보키’와 제휴해 온라인 복권판매도 실시한다.
주소영 기자 js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