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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재도약하는 ‘벤처캐피털’ 4인방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20 22:14

요즘 몇몇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벤처 얘기가 나오면 엉뚱하게도 ‘정치권 벤처공방’으로 이어진다. 일부 사이비 벤처와 잇따르는 ‘게이트’가 외환위기 극복의 주역이었던 선량한 벤처기업가들의 고개를 숙이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벤처캐피털들은 유망 벤처기업 발굴을 통해 벤처산업의 튼튼한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으며, 벤처캐피털 투자를 받은 벤처기업들도 IT·BT혁명의 전사로, 수출 역군으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급성장하는 벤처산업의 뒤에는 벤처펀드 결성을 통한 벤처기업 육성과 투자자금회수를 통한 조합원 이익 증대를 목표로 불철주야 벤처기업 심사를 하고 있는 벤처캐피털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국내 벤처투자를 주도하는 벤처캐피털 업계의 4대 메이저 회사인 KTB네트워크, 산은캐피탈, 한국기술투자, 무한기술투자를 찾아 그들만의 벤처펀드 운용 노하우와 재도약하는 모습을 살펴보는 場을 마련했다. <편집자 주>



  • KTB네트워크, 선진형 펀드투자로 글로벌VC로 거듭나

  • 산은캐피탈, 나스닥펀드 운용사 선정…올해 출발 순조

  • 한국기술투자, 사업·조직·문화 등 경영혁신 변신준비 `끝`

  • 무한기술투자, 실현수익률 기반 펀드운용사로 입지 굳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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