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행복투자교실은 작년 9월 건전 투자문화의 정착을 목표로 시작해 현재 5기까지 400여명의 고객이 교육을 수료했고 기존 증권사들이 자사 HTS사용법이나 종목추천을 중심으로한 시황 설명회를 전개하는 것과는 달리 올바른 투자문화에 대한 강의로 타 증권사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임상연 기자 syl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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