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콤텍시스템, 올해 매출 2000억 목표

김호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2-03 15:26

온라인복권 등 4대 중점과제 선정

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이 올해 매출 2000억원을 목표로 신제품 개발과 수출활성화, 네트워크사업 강화, 온라인복권사업 등 4대 중점과제를 선정하는 등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 분사와 함께 구조조정과 부서개편 등을 단행하고, 올해 초에는 서버/스토리지 등을 판매하는 시스템 사업본부를 신설했다.

콤텍시스템은 지난해부터 R&D 투자를 확대하면서 네트워크 제품개발에 주력해 메트로이더넷 스위치, 사이버아파트용 스위치, ATM 라우터 등을 개발하고 있다. 수출의 경우 지난해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 LCD모니터와 네트워크 제품을 중심으로 4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상해 IT로드쇼에 이어 올 3월에는 세빗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지사 설립도 추진중이다.

또한 네트워크사업 역량강화를 위해 최근 영업부서를 정비하고 아이템영업부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온라인복권사업의 경우 KLS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복권시스템 단말기 공급 및 유지보수 등을 맡게 됐다. 올해 5000대를 시작으로 향후 7년간 7만대 이상의 단말기를 공급해 매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콤텍시스템은 중장기 비전 마련과 사업다각화는 물론 내부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개발, 비전제시 등을 담당할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창호 한국은행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 최창호 신임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대표적인 거시경제 전문가다. 조사국장·통화정책국장 역임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통화정책·시장 담당 부총재보에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을 임명했다.임기는 오는 27일부터 2029년 10월 26일까지 3년이다.신임 최 부총재보는 1998년 한은 입행 후 조사국, 금융시장국 등 정책부서에서 주로 근무했다.조사국장을 거쳐 직전 통화정책국장까지 역임했다. 전문지식 축적·실무경험 다양실물·금융경제 관련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무경험을 오랜 기간 축적해 왔다.다음은 최 부총재보의 프로필.◇ 출생▲ 1972년생◇ 학력▲ 1991. 2 대구 능인고등학교 졸업▲ 1998. 2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2011. 6 U.C Da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이자이익 7%↑·순익 2.4조…대기업여신 확대·외환IB 영업 강화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3분기 이자비용 절감과 기업금융 확대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자수익 증가율은 0.3%에 그쳤지만 이자비용을 4.7% 줄이면서 이자이익은 7% 늘렸다. 대기업 중심의 여신 성장과 비용 관리가 맞물리며 이익 창출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우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도 1조27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대기업여신이 19.4% 확대되며 기업금융 성장세가 회복된 가운데 외환·투자은행(IB) 업무와의 연계를 통해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다.다만 최근 조달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하고 부실여신도 증가 3 임종룡號 우리금융, 수익 늘리고 대손부담 줄였다…영업익 19.5%↑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보험사 편입과 은행·증권 협업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을 두 자릿수 늘렸다. 기업대출을 외환·투자금융(IB) 거래로 연결하는 영업이 확대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충이 그룹의 수익 다변화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분기 기준 영업이익도 43% 이상 증가했다. 그러나 지난해 보험사 인수에 따른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로 순이익은 16% 가까이 줄었다.증시 부진과 시장금리 상승이 겹쳐 비이자이익의 분기 성장세도 꺾였다. 자산관리 수수료가 감소하고 유가증권 손익이 적자로 돌아서면서, 누적 실적의 성장과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부담이 동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