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통지서비스의 경우 지난 29일 등록회원만 258명을 기록했다. 현재는 입출금 거래내역에 대한 통지서비스만 제공하고 있지만, 향후 신용카드 청구내역, 신용카드승인, 예금만기, 대출만기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법인고객에게는 외환, 국제금리동향, 환율 등의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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