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지난 23일 총 한달여의 공사기간을 마치고 대치동에 ‘서울교육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교육센터’는 총 308평의 실면적에 120명이 쓸 수 있는 한 곳의 대강의장, 60여명이 쓸 수 있는 중강의장 한 곳, 40여명이 쓸 수 있는 소강의장 2곳을 보유했다. 이밖에도 15명의 인원이 토론할 수 있는 분임토의실 3곳도 마련됐다. 또한 휴게실과 PC룸등의 통신시설도 마련돼 있다.
ING생명보험은 이번 새 교육장 오픈으로 더욱 높은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성 기자 kh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