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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중국 합작법인 설립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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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1-0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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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대표 오해진)가 지난 8일 중국 광조우에서 광동억강과기유한공사(廣東億康科技有限公司, 영문명 Echon)

와 중국 내 SI사업 진행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총 250만불의 자본금으로 출범하는 ‘EChon LG 컨설팅 & 인포메이션시스템’은 중국 내 대형 SI사업 수행을 목표로 Echon과 LG CNS가 각각 55%, 45%의 지분을 투자했다. 합작계약과는 별도로 기술도입 계약도 체결해 로열티 수출도 기록하게 될 전망이다.

합작회사의 대표는 EChon의 대표이사인 임용이 맡게 되며 LG CNS에서는 부사장 및 기술총괄책임(CTO)을 맡아 해당 분야의 전문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광주시 관계자들은 물론 한국정부 및 중국 언론 등이 대거 참여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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