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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안전지불서비스 가입 이벤트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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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2-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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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카드가 안전지불서비스 본격 도입을 계기로 현금환불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자카드는 지난 21일 외환카드, 하나은행, 한미은행에서 발급한 비자카드를 소지하고 있는 고객들이 각사의 인터넷 사이트 상에서 비자 안전지불서비스에 가입하면 사은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우선 외환카드는 3만원이상 지정된 온라인 가맹점에서 구매시 1만원을 환불해주고 추가로 추첨을 통해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한미은행은 2만원 상당의 인터넷 상품권을 지급한다. 하나은행 역시 안전지불서비스 등록시 5000원을 환불해주고 구매시 5000원을 추가로 환불해 주며 앙케이트를 작성하면 1만원 환불과 온라인 가맹점 마일리지를 누적해 준다.

비자 안전지불서비스는 전자상거래시 카드 소지자가 미리 정한 암호를 입력해 안심하고 인터넷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지불보안 서비스다. 비자카드는 전자상거래시 통용되는 주민번호 뒷자리나 신용카드 비밀번호 앞자리 이용에 따른 도난, 분실, 누출의 부작용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8일 이 서비스를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비자카드 관계자는 “현재 다음쇼핑, 롯데닷컴 등 주요 5개 쇼핑몰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며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없이 단 한번의 등록으로 평생 안전한 전자상거래 지불서비스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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