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하우리의 온라인 백신인 ‘라이브콜’ 시범서비스가 미디어게이트의 경매사이트 ‘프라이스로또’를 통해 2002년 1월부터 제공된다. ‘프라이스로또’는 일본사이트 전체 순위 50위안에 랭크되어 있는 대형사이트로 30만명의 정회원과 500만명의 네트워크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하우리 권석철사장은 “‘프라이스로또’는 하우리의 온라인 백신솔루션을 공급 받아 바이러스 및 해킹으로부터 보호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하우리는 현재 급성장중인 온라인 백신 솔루션을 일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