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KT의 전국 12개 IDC를 기반으로 재해복구 전문센터를 구축해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재해복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산실과 네트워크를 대신 운영해 주는 IT아웃소싱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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