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수는 제6회(268명)보다 174명이 감소했고 합격률도 19.1%로 제6회(31.8%)에 비해 12.7%포인트 줄었다.
보험중개인이란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계약체결을 중개하면서 위험관리 자문과 보험금청구 조언까지 맡는 직종으로 지금까지 모두 988명이 합격, 이중 94명이 보험중개업을 하고 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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