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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 ‘시만텍 효과 톡톡’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12-05 21:09

중앙관리로 바이러스 피해 및 관련업무 최소화

서캠, 코드레드, 님다 등 악성 바이러스가 유난히 기승을 부린 올 하반기 외환카드가 ‘시만텍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외환카드측은 안티 바이러스 및 이메일 게이트웨이 등 시만텍 제품 도입과 함께 관리의 효율성을 도모한 것은 물론 바이러스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사내 모든 전산시스템에 시만텍의 노턴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도입한 외환카드는 전산팀은 물론 본점 일부 부서와 지방지점을 대상으로 단위테스트를 거쳐 제품의 품질과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솔루션 도입을 결정했다.

외환카드는 시만텍 제품도입과 함께 중앙관리시스템을 통해 모든 클라이언트에 대한 바이러스 검색엔진 업데이트, 정기적인 검사, 치료 등의 업무를 중앙에서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어 바이러스 관련 업무를 최소화했다.

공지사항을 통해 엔진을 배포하고, 전사적인 백신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바이러스 발생 정보의 실시간 통지, 전체 클라이언트에 대한 검사 및 환경설정, 최신 바이러스 정의, 설치여부 확인 등 관리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제공이 가능해졌다.

외환카드측은 시만텍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 클라이언트 정보의 정확성, 바이러스 검색엔진 자동 업데이트, 일괄검사, 실시간 감시, 검색 바이러스 수, 부하량에 따른 다양한 방역정책 등의 면에서 우수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메일 게이트웨이’를 통해 이메일을 비롯해 네트워크를 통해 감염되는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다. 이메일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정보가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것은 물론 바이러스가 유입된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네크워크를 통한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시만텍은 굿모닝증권과 신한생명, 신동아화재 등의 금융권에도 안티바이러스 제품군을 공급한 바 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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