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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인삼공사, 9억5천만불 해외DR 발행 결의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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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2-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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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지난달 30일 신용협동조합중앙회와 신용카드 회원모집 및 현금서비스 제공업무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신용카드업무에 관한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전국 1270여개 신용협동조합의 방대한 영업망과 기업은행의 카드사업 노하우 등을 상호 접목해 신용협동조합은 신용카드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기업은행은 신용카드 회원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용협동조합은 금융결제원 CD공동망 이용이 가능한 내년 2월 4일부터 신협제휴카드를 조합원에게 발급할 계획이며 신용카드 발급으로 조합원들의 거래 전속화와 회원모집에 따른 수수료 수입과 함께 독자 카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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