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는 지난 15일 교통안전에 관한 홍보를 효과적으로 실시하기 위해 교통 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했거나 관심이 많은 연예인 11명을 교통안전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국무총리 접견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통안전홍보대사에는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교통안전의식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 최불암, 엄정화, 이경규,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등 인기연예인 11명이 위촉됐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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