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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섭 ING사장 인터뷰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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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1-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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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드 지불솔루션 전문업체인 스마트로(대표 이종인)가 서울시가 주관하고 국민신용카드가 발주한 ‘RF 교통카드시스템 성능개선’ 사업을 수주했다.

미드INC(대표 노경현), 아이피테크(대표 허진수)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선불 서울버스카드 및 후불 국민PASS카드를 수용하는 RF교통카드 운영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카드사용량 증가에 따른 용량부족 및 시스템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후불카드 신규 진입 등을 대비해 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교체작업도 추진한다.

또한 서울지하철공사, 도시철도공사, 철도청에서 운영중인 센터시스템, 집계시스템, 관리 및 유지보수시스템을 기존 운영시스템과 호환성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로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씨엔씨엔터프라이즈(대표 전영삼)와의 ‘멀티SAM 특허권’ 분쟁과 관련 기술적 능력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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