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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증자 청약 1조 넘어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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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1-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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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카드(대표 김상철)가 15일부터 내달말까지 대출한도가 남아있고 신용도가 우수한 15만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바로대출 이자율 3%P 인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선정된 회원은 24세이상으로 바로대출 한도가 남아 있고 외환카드가 평가하는 자체 신용평점도 중상위권에 해당한다.

무보증 신용대출인 바로대출의 한도는 최고 1500만원이며 ARS(1588-9500)이나 인터넷 홈페이지(www.yescard. co.kr)로 신청이 가능하고 이자율은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9.5~19%이다.

행사기간 중 대출을 이용한 회원은 차기 기본연회비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대상으로 선정된 회원에게는 우편,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알려 줄 예정이다.

외환카드 관계자는 “기존의 무차별적 마케팅보다는 일부 회원을 대상으로 한 타깃마케팅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신용도가 우수한 회원에게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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