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과 공동개발한 뒤 독점판매하게 되는 이 상품은 인터넷 판매에다 예정이율(6.5%)까지 높아 보험료가 기존 상품보다 20%정도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암과 뇌졸중, 성인병 등 질병보장과 교통사고 및 재해사고를 한꺼번에 보장하는 종합보험상품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가입은 인스밸리 홈페이지, 한미르, 삼성카드, LG카드, 조흥은행 등 제휴보험몰을 통해 가능하며 상품상담은 인스밸리닷컴 고객상담실(02-589-2700, 2717, 2718)로 문의하면 된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