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은 앞으로 우리금융그룹과 자회사 은행 현황에 대한 평가 및 비교, 통합 모델개발 및 이행계획 수립에 나서게 된다.
특히 통합 PMO(Project Management Office)서비스를 중심으로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통합지원 및 영업점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 전산센터 이전서비스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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