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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은행, Y2K인증은 안받는다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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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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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카드가 지난 19일 카드럭 포탈사이트(www.cardluck.co.kr)를 통해 신용카드 도난 혹은 분실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신용카드 회원은 카드 도난·분실시 카드사 혹은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ARS를 통해 신고를 했는데 이제 인터넷으로도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드럭 도난·분실 신고센터에 접속, 본인의 카드 현황을 등록한 후 카드럭 정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 회원 가입비는 무료이며 이메일이나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처리결과를 알 수 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국민카드 회원들은 신고 매체 및 채널의 다양화로 카드 도난·분실에 대한 신고를 쉽게할 수 있고 신고결과에 대한 내용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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