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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쑥스러운 ‘자화자찬’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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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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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에서도 현금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삼성카드가 지난 17일 종합금융네트워크업체인 키스뱅크(KIS-BANK)와 제휴, 간단한 금융서비스가 가능한 소형 ‘금융자동화기기(CICO 365)’를 통해 동네 슈퍼, 안경점 등 전국 각지의 소형 상점에서도 현금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CICO365 ATM기를 전국 50여개 상점에 설치했고 연말까지 250여개를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며 내년까지 가맹점 수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VAN서비스와 금융서비스장비 등을 제공하는 종합 네트워크업체 KIS-BANK 등 신용카드 관련 기업들과의 제휴로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금융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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