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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銀 ‘증권, 신용, 현금, 교통카드’를 하나로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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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10-1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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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이 지난 17일 대우증권과 국내 최초로 증권, 현금, 신용, 교통카드 기능이 접목된 통합형 원카드를 발행하기로 합의, 업무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 종전의 연계제휴카드는 증권카드와 신용카드를 결합하거나 증권카드에 현금카드 기능만 부여되었지만 이번 주택은행의 통합형 원카드는 이 같은 기능을 하나로 모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택은행은 자행 및 대우증권의 영업망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동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며 전산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는 오는 12월부터 통합카드를 발행할 예정이다.

주택은행 관계자는 “통합 카드 발급으로 대우증권 고객은 증권계좌 개설시 주택은행의 신용카드와 현금카드를 동시에 발급받을 수 있어 계좌개설과 카드발급을 위해 양사를 동시 방문하거나 여러 개의 카드를 별도 소지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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