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는 가입시 20만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제공하고 매년 1회 본인 50%, 가족 30%를 할인해주는 건강검진할인권도 제공한다.
이번에 발급되는 카드는 모두 3종류로 카드에 따라 백화점 할인, 놀이공원 및 프로스포츠 무료입장, 영화할인, 후불식 교통카드 기능이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각종 한방정보와 온라인 상담, 한방시장의 B2B, B2C 등의 사업을 전개하는 닥터허브와 삼성카드가 공동으로 발급하는 카드로서 한방시장의 대표카드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