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제국에 따르면 ‘시큐어어셋’은 속도와 안정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설치 및 운용이 편리하다. 윈도우NT, 리눅스 등 5대 OS외에 다양한 유닉스시스템에 대한 보안점검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점검항목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편집기를 별도로 마련해 원하는 대로 정책편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자유로운 세션 설정과 오판율 제로에 중점을 둔 국내 최대 보안 점검항목과 그에 따른 상세한 대응방안 제공,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보고 기능 등이 특징이다.
보안제국측은 “국내 네트워크 환경에 적합한 점검 모듈과 취약점 항목을 구축해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춘동 기자 bom@fntimes.com